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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퇴근하고 집에 오자마자 TV를 켰는데 M본부에서 '100분 토론'이 흘러나오고 있더군요.

온라인 게임을 가지고 국가에서 법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었는데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니 요즘 웃음이 많이 없었는데 코미디 프로보다 더 재미있는 토론을 하고 있더군요...ㅋㅋㅋㅋㅋ

셧다운제...누구를 위해 만드는 법인가요?

밤 늦게까지 게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셧다운제를 만들어서라도 잠을 자게 하겠다~~~~~라고 하는데 정말 재미있는 말이네요...^^

만일, 게임 사용 제한 시간을 법으로 만들어서 그걸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더 폭력적으로 변하게 된다면 어떻게 처방해 주실건가요?

그렇다면, 요즘 개인정보유출, 개인정보도용으로 인해 법적으로 강하게 처벌을 하고 있는데 부모의 주민번호를 도용하는 청소년들이 게임중독이기 전에 법을 위반하고 있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요?...ㅜㅡ;;

요즘 개그코너에서 하는 말중에 이런 말이 있죠..."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죠?"

몇개월전에 길을 지나가다 길가에 있는 집에서 이런말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지금 잠이 오냐? 누구 누구는 잠도 안자고 공부하는데...으이그~~"라고 말이죠...

공부는 잠안자고 해도 되고 게임은 잠안자고 하면 안된다는 말...정말 시대에 뒤떨어지는 어른들의 생각들인거 같군요.

사람이라면 각자의 재능이 있다고 봅니다. 그 재능이라하면 공부, 노래, 미술, 게임 등...다양하게 있습니다.

게임 중독에 빠진 몇 안되는 청소년들만 보고 이야기한다면 지금 '신데렐라 법'은 비현실적이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선진국에서는 청소년들에게 법을 위반하지 않는 법위 내에서 자율적인 행동에 대해 규제를 하고 있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왜 대한민국은 대화가 안되면 뭐든지 법을 만들어서 규제를 할려고 합니까? 자꾸 울타리를 만들어서 그 울타리 안에서만 움직이게 할려고 하는지요?

'신데렐라 법'


신데렐라가 어떤 인물인가? 계모의 집에서 노예처럼 살다가 주변 사물,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12시까지 마음껏 즐길수 있는 권리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조건이 있었죠. 12시까지 귀가를 해야하는 규칙...

하지만, 급하게 귀가하는 신데렐라는 신발을 잊어버리고 왕자는 그 신발의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사방팔방 뛰어다니고 신데렐라를 찾고 자신의 왕비로 맞이하게 됩니다.

지금 밤늦게까지 게임을 하는 청소년들을 신데렐라로 보고 있는 어른들...언제가는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신데렐라로 만들어줄 날이 올꺼 같네요...

'신데렐라 법'을 만들려고 하시는 어르신들...강압적으로 제압을 할려고만 하지말고 그에 대한 대응책을 확실히 마련한 후에 법을 만들고 제재를 하는건 어떠신지요?

단순하게 잠안자는 청소년들을 '잠을 자게 한다'...ㅋㅋㅋㅋㅋ

일전에 서태지가 'Come Back Home'이라는 노래를 들고 나왔을때 가출 청소년 비율이 많이 줄었을때가 생각나네요.

가출 청소년에 대해 법적으로 규제가 있겠지만 그렇다고 가출을 안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노래가 들려주는 메세지 하나에 많은 청소년들이 바른 길로 돌아서는 모습은 놀라움을 급치 못하셨을 겁니다.

하지마라, 하지마라가 아니라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교육을 하게 된다면 게임중독에 빠진 청소년들이 바른 길로 가지 않을까요?

새로운 법을 만들면 그 법을 집행하는 정부가 새로 생기고 새로 생긴 정부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이 될텐데 국가적으로 빚도 많은데 현명하게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Designer BK

점심시간, 직원과 함께 식당에 들어가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 식당에 비치되어 있는 TV를 통해 뉴스를 보고 있는데 조금은 의아한 소식을 접했습니다.

지난 3월 26일,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 PCC-772 천안이 격침되어 침몰된 사건으로 인해 45명의 해군 장병이 순직/실종 됐으며 11월 23일에는 북한군이 연평도에 해안포 수십발을 발사해 민간인 故 김치백씨와 故 배복철씨가 해병대 故 서정우 병장과 故 문광욱 이병이 사망했으며 16명의 해병대원들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그러나, 이명박대통령은 수교 50주년을 맞이한 말레이지아를 방문해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갖아 아래 영상과 같이 '통일 가까이 오고 있다'라고 말씀하셨더라구요.


<출처:SBS뉴스>MB, "북한 주민 변화…통일 가까이 오고 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31442

 "북한 주민들은 대한민국이 잘사는 것을 알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보면서 우리는 통일이 가까이 오고 있다 하는 것을 느끼고 있고 대한민국은 더 큰 경제력을 가지고 남북통일을 대비해야 된다."

"주민은 굶고 있는데 핵무기로 무장하고 잘먹고 잘사는 당한부들을 보면서 하루빨리 평화적인 통일을 해서 북한 주민들도 최소한의 기본권을 갖고 살게할 책임을 느낀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천안함 사건은 북한의 소행이라는 정부의 발표만 있었을뿐 뚜렷한 사고 진상을 표명하고 있지 않은 가운데 이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은 국민들에게 궁금증만 더 증폭되게 하는 소식이지 않나 싶네요.

몇일전 국회 예산안 통과로 여야가 폭력이 오가는 공방전이 벌어졌는데 예산안 내용을 보니 서민들에게 정말 중요한 몇몇 예산은 모두 삭감되었습니다.

총 309조 567억여원의 2011년 예산이 잡혔으며 이명박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사업에 대해서는 5조 4600억여원도 통과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영유아 예방접종비원과 결식아동 지원비용 등 서민을 위한 예산은 전부 어디로 가게 되는 건가요?!(큰일이네요...ㅡㅡ;;)

<관련 기사 자세히 보기>

결식아동 지원예산 전액삭감...방학때 굶어야
MB정부 "지자체가 할 일", 지자체 "돈 없어", 100만 결식 위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9952

[속보] 영유아 예방접종비 400억도 전액 삭감
"우리보다 후진국도 아이들 접종은 무료로 해주는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9980


예방접종 회수를 줄이시던가 결식아동 지원 비용을 조금만 줄이셔서 지원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대통령님, 북한 주민들 굶고 있는건 걱정되시고 대한민국 서민들을 병들고 굶줄여도 된다는 생각이신지요?

배고프고 당국의 눈치를 보며 불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북한 주민들이 원하는 삶은 배고프지 않는 삶, 눈치보지 않는 삶을 원하고 있는듯 싶습니다. 대한민국이 잘 살아서 통일을 원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 나라를 짊어지고 가시는 아버지로써 한 가정의 아버지로써 어떤게 우선이 되어야 하는지 조금만 생각해 주신다면 대한민국은 어느 나라 못지않는 단결되는 나라가 될꺼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북한 주민들은 하나같이 똑같은 생각을 할것입니다. '통일'

<출처 : 네이버 영화_공동경비구여JSA>

그리고, 너섬에 둥근지붕(국회)에서 근무하고 계신 국회의원 여러분, 혹시 S본부에서 수목드라마로 하고 있는 대물을 한번이라도 보셨나요?

한번이라도 보셨다면 극중인물로 나오는 서예림 혁신당 대표의 모습은...정말 비현실적인 정치를 하는 정치인으로 보이실 겁니다. 어쩌면 국민들은 서예림같은 극중 인물의 정치인을 원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강태산 같은 정치인보다는 말이죠.

<출처 : SBS 홈페이지 '대물'>

2010년, 정말 시끄러운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써 대한민국이 살기 좋은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한 국민으로써 꼭 하고 싶은 말은 제발 국민을 한번만 더 생각해주시는 나라의 책임자들이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Designer BK

급증하고 있는 버스사고


시민들의 교통수단인 시내버스가 최근에 가스통 폭발과 노화된 타이어 폭발 등 안전사고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버스에서 이와같은 사고들이 발생하면서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조금은 걱정스런 생
각이 들것입니다. 물론 저 또한 불안한 마음으로 사고에 대한 걱정을 하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으니깐요.

그러나 저는 지난 월요일(13일) 퇴근길에 황당한 사고를 당할뻔 했습니다.



'88번' 부천버스, 영등포역→동양공전


여자친구가 사무실에 찾아와서 늦게까지 일하는 저를 즐겁게 해주는 바람에 자정을 넘겨서 퇴근할뻔 했는데 다행이 자정을
넘기기 직전에 끝나서 함께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으로 향하는 퇴근길 교통 수단은 항상 같지는 않습니다. 지하철로 이동하는 경우가 있는 반면 중간에 버스로 갈아타는 경
우가 있습니다. 상황에 맞춰 이용합니다.

어제는 국철 막차를 놓치는 바람에 영등포에서 하차하여 버스를 이용해 집으로 귀가하기로 했습니다.
마침, 부천버스인 '88번' 버스가 때맞춰 왔고 여자친구와 저는 뛰어가 버스에 올랐습니다.

88번 버스 노선도<출처 : 꼬샘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ebs4424/90095917718>

출발은 순조로왔던 버스가 속도를 내기 시작하면서 몸이 들썩이기 시작했습니다. 문래동 고가 제거 공사로 인해 바닥 정리가 덜 끝나서 그런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도착해서 생겼습니다.

구일역 정류장을 지나 동양공전 정류장에 도착하여 하차 하던 도중에 버스의 문은 "삐~"하는 소리와 닫히는 것입니다.

여자친구는 문사이에 낄려고 하는 상황까지 왔으며(황급히 안으로 들어와서 사고는 없었다(?)라고 생각했죠) 문이 닫이자 버스가 출발할려고 하는 것입니다. 승객이 내리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다급하게 "내려요~~~!", "아저씨~~~!"라고 외친 후에야 기사님은 차를 세워주시더군요.

여자친구 먼저 내리고 제가 내리려고 하는데 기사님은 슬금 슬금 출발하고 있었습니다. 황급히 출발했더라면 저는 도로위에
굴러 떨어졌을지도 모르죠...ㅡㅡ;; 다행히 신호가 걸렸고 보행자 신호를 기다리기 위해 횡단보도로 향하면서 기사님이 있는 운전석쪽을 향해 기사님을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운전 조심해서 하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안부는 고사, 당당한 운전기사

기사님은 승차문을 열더니 "왜요?"라고 그러더군요. 황급히 기사님을 부르는 소리, 그리고 내려달라는 소리. 인간적으로 그렇게 크게 불렀는데 "왜요?"라는 말이 나올까요? 어이가 없어서 이름을 물어보자 "이름 알아서 뭐하게요?"라는 겁니다.

기사님의 말에 화가 치밀어서 기사님때문에 사고라도 났으면 어떻게 할뻔 했나고 묻자 "안보여서 그랬어요."라는 회피하려
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만약 제 언성이 높았더라면 그 기사님은 당장이라도 내렸을 겁니다.

승차하고 있던 승객들도 귀가하는 길인데 계속 붙잡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였고 옆에서 여자친구가 계속 그만하고 가자고
해서 그냥 발길을 집으로 옮겼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여자친구의 타박상


집으로 귀가해서 여자친구가 따끔거린다는 소리에 종아리를 살펴봤는데 2~3cm가량의 타박상이 생겼습니다.
아무 이상 없이 귀가해서 괜찮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상처를 보니 그때 당시 보호해 주지 못한게 원통하더군요...ㅠㅠ 운전기사의 태도에 화가 나지만 여자 친구의 상처에 더 화가 났습니다.



버스회사와의 전화통화

부천버스회사에 전화를 걸었더니 K씨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날의 사건을 자세하게 이야기를 했고 운전자 교육 현황에 대
해서도 물어봤다.

일단 상담원은 죄송하다는 말로 말문을 열었으며 버스에 달린 CCTV를 확인한 후 당시 기사에게 훈계조치를 한다고 했다.
교육 현황에 대해서는 주기적으로 진행을 하냐는 질문에 고정적으로 진행하는 운전 교육은 별도 준비가 안되어 있다고 했다.



시민들의 이동수단인 대중교통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안전사고를 당하게 된다면 물론 버스회사에서는 보험 처리 및 비용 처
리를 거처 보상을 해주는 것으로 마무리 하면 된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그러기 전에 기사님들의 안전운전 인식이 우선되어야 사고도 예방하고 회사 이미지도 좋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이번 사건을 당해보면서 폭발사고만이 아닌 사소한 곳에서도 사고가 날수 있다라는 걸 알수 있는 월요일이었던거 갔
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 여러분, 언제 어떻게 사고를 당하실지 모르니 대중교통 이용 안전수칙을 꼭 지킵시다.

Posted by Designer BK

지난 8월 2일, A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F쇼핑몰 에서 마음에 드는 의류가 있어 두벌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8월 4일, 주문한 의류가 도착했습니다. 도착 즉시 택배박스를 개봉하였고 의류를 확인해보니 나에게 맞지않아 반품을 하기로 했습니다. 8월 6일 반품신청을 했고 물건을 배송해준 배송업체를 통해 2,500원을 선불로 주고 반품할 물건을 재발송했습니다.


몇일 뒤 반품이 완료됐다는 메세지가 왔는데 이상한 걸 발견했습니다.

두벌을 구입한 의류의 가격은 137,200원(1벌당 68,600원)인데 4,800원이 빠진 132,400원이 취소가 됐더라구요. 이상해서 쇼핑몰 업체에 전화를 걸었고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상
담원은 "4,800원이 빠진 이유는 물건 반품을 안하시면 배송비는 청구되지 않는데 반품을 하셨기때문에 왕복 배송비에 대해 차감이 되고 승인이 됐습니다."라고 말을 한거 같아요.





그렇다면 배송업체에서 받아간 배송비 2,500원은 뭘까요? 쇼핑몰에서 차감한 배송비 4,800원과 택배회사에서 받아간 배송비 2,500원은 소비자가 모두 지불해야 합니까?


계속 전화 통화를 하고 있던 뱅뱅이는 상담원에게 물었습니다.

"택배비로 지불한 금액은 쇼핑몰에서 차감을 하고 환불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몇분을 상담원과 통화 한 후 택배측과 확인이 됐는지 쇼핑몰측에서는 택배업체와 제휴되어 있는 금액만큼만 차감을 해준 후 2,400원을 빼주었습니다.

만약, 전화를 하지 않았더라면 택배비 2,400원을 손해 봤을 겁니다.





택배직원이 받아간 금액은 2,500원, 쇼핑몰에서 차감해준 금액은 2,400원. 그렇다면 쇼핑몰측에서 차감해준 금액과 택배직원이 받아간 금액에서 생기는 차액 100원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쇼핑몰측에 반품을 한다고 통보를 했으며 쇼핑몰측에서는 택배를 배송한 업체에 요청해서 반품을 하면 된다고 했는데 그럼 택배업체측에서는 배송비를 요구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배송비 2,500원 입니다.'라는 말에 나도 모르게 선듯 지불을 했습니다.

판매자와 택배회사는 제휴가 되어 있어서 판매자가 고객에게 물건을 보낼때 배송비를 2,400원에 보내며 반품을 할때도 같은 금액으로 배송비를 지불한다고 하는데 근데 왜 택배 기사님은 2,500원을 달라고 했을까요?

상담원은 제휴된 배송업체에 재배송을 시키는데 착불로 보내면 2,400원인데 개인이 선불로 보내면 배송회사에서 측정된 금액(2,500원)을 지불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상담원에게 그럼 소비자가 착불로 반송을 할때 정해진 금액보다 배송비가 더 나왔을 경우에는 어떻게 되느냐는 질문에 상담원은 소비자에게 추가된 배송비를 청구한다고 하네요. 소비자에게 추가된 배송비에 대해 청구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요.

그럼 착불로 보낸 금액에서 배송비가 더 나왔을 경우 소비자에게 청구한다고 봤을때 선불로 보낸 차액에 대해서는 누가 책임을 지어야 하는거죠?!

이때 상담원의 말은 "그래서 착불을 이용하라고 사이트에 명시를 해놨습니다."라고 하더군요. 쩝...

판매자와 통화를 했는데 판매자도 어쩔수 없다라는 무성이한 대답뿐이더군요. 아무튼 장사속이란...





쇼핑몰에서 구입한 물건을 착불로 반품한다면 쇼핑몰에서 배송업체와 제휴된 금액만큼 배송비로 소비자에게 청구되거나 환불될 금액에서 제외되고 환불이 됩니다.


그러나 선불로 반품을 할 경우에는 개인과 배송업체와는 제휴가 안되어 있어서 배송업체에서 공지한 금액에 맞춰 배송비를 지급해야 합니다. 물론 차액은 돌려받을 수 없다고 하구요...

선불로 물건을 보내게 되면 제휴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무조건 소비자 손해이니깐 무조건 착불로 보내시는거 잊지 말아주세요.





1. 쇼핑몰 약관 확인


2. 반품에 대한 배송비 부담 여부 확인

3. 착불, 선불 여부 확인

4. 상담원과의 꼼꼼한 상담

위에 제시된 내역 외에 더 있을꺼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위 내용을 정확히 습득하고 있다면 제가 이번에 겪은 일은 두번다시 없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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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런일을 겪으면서 배송비 착불과 선불에 대해 차이가 어떤것일까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궁금한 사항에 대해 알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쇼핑할때는 꼭 사야되는 제품인가 나에게 꼭 필요한가를 먼저 생각해야 할꺼 같습니다.


다음에는 백화점에서 팔던 리오더 제품을 쇼핑몰에서 팔면 왜 제품의 질이 떨어지는지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비록 메인에는 안나왔지만 그래두 Best이니깐 캡쳐^^


Posted by Designer BK

도시철도공사의 무성의한 사고처리에 너무나도 화가나고 울화통이 터져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난 18일 아침, 평소와 다름없이 서울도시철도 5678을 이용하여 서대문역에 도착하여 출근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무실 방향으로 갈려면 서대문역 3번출구로 나가야하므로 3번출구 방향 게이트를 이용할려고 하는 찰라에 게이트 문이 순간적으로 닫히는 것입니다.

아무런 대응도 할수 없을 정도로 순식간이였으며 무릎까지 오는 게이트 문에 무릎이 끼어 비명을 지를 정도로 통증이 심했고 그자리에 주저 앉았습니다.

5분정도 맛사지를 한후 어느정도 통증이 사라졌으며 출근이 늦어 일단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슬슬 올라오는 통증에 도시철도공사에 전화를 걸어 사고처리에 대한 방법을 문의했으나 사고난 지하철역에 가서 사고접수를 해야 본사로 통보가 된다고 하길래 서대문역으로 향했습니다.

서대문역에서 CCTV를 확인한 결과 18일 아침 9시 2분 화면에 제가 사고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뒤에서 CCTV를 보고 있던 역무원은 깜짝 놀라며 '저기 쓰러졌네'라고 하시더군요.

CCTV를 확인하고 역사內 사무실에서 향했고 1차 치료비에 대한 비용한 보상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일단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하철공사측에서 원하는 서류를 준비해서 서대문역에 접수를 했으며 몇일 후에 통장으로 치료비가 들어온다고 했습니다. 5일이 지난 23일 통장으로 치료비가 입금된걸 오늘(25일) 알게 되었습니다.

지하철공사측에서 원하는 사고 접수 서류.
- 신분증
- 통장사본
- 진료비 영수증

저는 치료비가 중요한게 아니였습니다.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도시철도공사의 불성실한 태도였습니다.


만약 가벼운 사고가 아닌 대형 사고였다면 도시철도공사에서 이렇게 나왔을까요?!

제가 가벼운 치료가 아닌 독하게 맘먹고 병원에 입원했다면 도시철도공사에서 이렇게 나왔을까요?!


5일동안(18일~23일) 환자에 대한 회복여부를 확인하는 전화 한통이 없더군요.

병원에서 치료받고 그 치료비에 대한 비용을 물어줬으니깐 다 끝난다고 생각하시나 보군요~ 정말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도시철도공사측의 행동이네요...쩝~

이번 사고를 통해 '가벼운 사고라도 그냥 쉬쉬하며 넘어가면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항상 안전사고에 대해 주의하시고 만약 사고가 났더라도 그냥 넘기지 마시고 확실하게 사고처리하시기 바랍니다.

저처럼 1차 치료비로 끝내지 마시구요. 으~~~지금도 가끔 무릎이 아프네요...ㅠㅠ




Posted by Designer BK

4년동안 작은 원룸에서 살다가 드디어 방 2개달린 2층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집이 넓어진다는 것은 어느 누구나 느끼고 싶은 기쁨일 것입니다. 저에게는 또다른 즐거움을 주는 보물섬이 되는 샘이죠.

지난 7월 10일 드디어 탁 트인 시원한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모든건 완벽하게 갖추었으나 TV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차피 집에서 잠만 자는 상황이였고 거의 밖에 돌아다니는 저로써는 TV의 중요성을 못느꼈습니다. 예전 집에서도 거의 주말에만 TV를 봤으니깐요. '그래, TV 시청은 꼭 필요할때 신청하기로 하자'라고 생각하다가 한달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그 사이 TV의 필요성을 못느꼈구요.

어제(5일) 퇴근을 하고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우체통에 제가 살고 있는 집의 전기 요금 청구서가 도착해 있더군요. 청구서를 꼼꼼히 살펴보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청구 내역에 TV수신료가 붙어 있는 겁니다.


난 TV를 보지도 않았는데 TV수신료가 웬말이란 말이냐하며 내일 출근하면 당장 전화해서 취소신청을 해야겠다라고 마음먹었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간단한 업무를 보고 한전(한국전력공사)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지난 한달동안 난 TV를 보지도 않았는데 TV수신료가 붙어서 나왔는데 어떻게 된일이냐고 물었습니다.
상담원은 고객번호를 확인하고 TV 보유확인을 한 후 TV가 있으면 의무적으로 TV수신료를 납부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내가 4년동안 원룸에 살면서 꼬박꼬박 납부한 TV수신료. (월 2,500원X48개월=120,000원)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당연히 TV를 보니깐 납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꼬박꼬박 성실납부를 했어죠.
(전에는 친구 및 친척집에 언처 살았으니깐 잘 몰랐지만...)

근데 이사와서 한달여 동안 여차저차 하다가 TV수상기 설치를 미루게 되면서 TV시청을 못했는데 수신료를 납부하라구요?! 이런 우라통이 터질 소리하고는...

뱅뱅이는 속이 타다못해 말라버린 가슴을 욺켜잡고 이것 저것 상담원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 TV를 보유하고 있으나 수상기를 이용해 TV를 보지 않아도 수신료를 납부해야 하는지?

 - 그런 내용이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는지?

 - 집에서 TV를 보는지 않보는지 방문해서 확인을 했는지?

    등등...

상담원은 TV를 보지 않아도 집에 TV를 보유하고 있으면 무조건 TV수신료가 고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사측에서는 새로운 입주자 있으면 확인 절차없이 일단 TV수신료를 고지하고 이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절차를 걸처 취소처리를 해준다고 합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의무적으로 납부해야 한다는 법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방송법에 명시되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전 상담원은 잘 모르니 KBS쪽에 전화를 해서 문의를 하라고 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난 TV를 안봤으니 수신료 납부를 못하겠다고 했더니 그럼 확인 후 처리를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다들 아시겠지만 한국전력공사는 한국방송공사의 수신료 징수 대행을 하는 곳이라 더이상 떠들어 봤자 소용이 없을거 같아 그냥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KBS로 전화를 걸어 한전 상담원과 통화한 내용을 바탕으로 TV수신료에 대해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TV를 보지 않아도 TV를 소유하고 있으면 의무적으로 TV수신료를 납부해야 한다고 하던데 방송법 몇조 몇항에 나와있냐고 물었더니 64조에 명시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방송법 64조를 확인해 보니 '수상기'라는 말이 나옵니다. 수상기가 뭔지에 대해 알고 싶어 상담원에게 물어봤습니다.

"수상기는 전파를 받아 영상을 출력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대표적인게 안테라고 합니다.

상담원 말에 의하면 저희 집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 보는 TV에는 TV수신카드가 달려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안테나를 설치하면 시청을 할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더군요. 물론, 백배 천배 맞는 말이죠.(그럼 TV수신카드만 빼면  수신료를 안내는 건가?!)

그럼 좋습니다. TV를 보유하고 있으면 수신료를 낸다고 하고 도대체 TV수신료는 어떤 목적으로 어디에 사용을 하는지 라고 묻자 KBS 공영방송 운영제원 및 방송사업에 쓰인다고 하더군요.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으니 참고하라고 해서 퍼왔습니다.


수신료가 1년동안 징수되는 금액과 수신료 사용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상담원에게 물었는데 더 자세한 사항까지는 말을 안해주더군요. 상담원들이야 상담만 해주는 분이라 자세하게 알고 있지는 않을 겁니다. 쯧쯧...

운영제원? 방송사업?...명목은 차~~~암 좋네요.
그러나 그 돈이 뒤로 세거나 사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는 않습니까! 대한민국 국민 한사람으로써 정말 궁금하네요.

너무 답답한 나머지 인터넷에 'TV수신료'라고 검색을 해보니 이러한 것들이 올라와 있더군요.

- TV수신료 안내는 방법 -
TV 시청료 안내는 법, 수신료 안내는 법
KBS TV수신료를 내지 않는 절차
KBS TV 수신료 납부 거부 방법
TV 수신료 인상? TV 수신료 안내는 방법이 있다!


위와 비슷한 글들이 정말 많이 올라와 있던데 대부분의 국민들이 공감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뱅뱅이는 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글을 보고 속 시원하면서 살짝 배꼽이 잡힐 웃음을 지었습니다.

내용 살펴보기

이분이야 말로 전투에 나가 확실한 승전보를 울릴수 있는 검투사라고 할수 있겠네요^^

수신료 납부에 대해 불만이 많은데 더욱더 열받는건 몇개월 전 수신료 인상에 대한 한국방송공사측의 발표다. 이부분에 대해
반대여론이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이슈속에 미디어오늘에서 수신료 인상에 대한 기사를 보다가 KBS 경영진이 제시한 안건이 기사 내용에 있었습니다.


출처 : 미디어 오늘


※ 광고 없이 수신료 6,500원. ※ 광고 20%에 수신료 4,600원. 수신료 인상 방안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기도 했다.


미디어 매체들의 대부분 수입은 광고로 이루어 졌다고 하던데 경영진에서 수신료 인상에 대해 제시한 안건을 보니 요즘 KBS 수입이 변변치가 않나 봅니다.
저런 안건을 제안한거 보니...

대한민국 기업에 종사하시는 사장님들, TV수신료에 배고파하는 KBS를 위해 1인당 납부하는 수신료보다 몇백배, 몇천배 벌수 있는 광고 좀 부탁드립니다.




나라에서 정한 법이고 힘없는 서민으로써 나라와 정면 대결해서 싸울수 있는 상황도 아닌것 같고 TV수상기가 없어서 TV를 보지 않았는데 TV가 있다라는 이유만으로 수신료 납부를 해야 한다는 공사측의 주장은 나라에서 정한 법의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고 있기 때문에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당당하게 수신료를 납부 해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지 않을까요?

그럼 뭐 별수 있나요 수신료 납부(TV를 시청하는 날부터...)를 하던가 아니면 집에 있는 TV를 요즘 날도 덥고 짜증나는데 시원하게 깨부스던지 해야겠습니다.

의무적으로 봐야하는 채널, 한국공영방송. 세대주가 되면 확인 절차 없이 어느 누구나 납부해야 하는 TV수신료. 인상되면 더욱더 유익한 방송, 웃음을 주는 방송이 될수 있도록 무단한 노력을 해줬으면 합니다.

"수신료 왜 내야하는데?" 라는 소리가 안나오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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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메신저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나 매일 아침 출근 후 메신저에 접속하는게 습관처럼 되어버렸을 것입니다. 물론 저도 그렇구요.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메신저 프로그램>출처 : 네이버에서 '메신저' 검색 결과

메신저라는 커뮤니티 공간은 IT시대에 꼭 필요한 소유물이 되어버린 지금에 있어서 여러분들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지난 3일 아침, 사무실에 출근해서 네이트온(이하 메신저)에 접속한 후 업무로 필요한 대화를 메신저로 한참 진행을 한 후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잠시 후 다시 자리로 돌아와 다시 대화를 시도 할려고 하는데 상대방의 응답이 없는 것입니다. 제 메신저 창에 나타나는건 '대화가 전달되지 않았습니다'라는 문구가 뜨고 있었구요.

<당시 대화하던 메신저 화면. 로그온으로 대화를 시도했으나 나에게 다시 돌아오는 문구.>

그래서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봤습니다. 계속 이야기하고 있는데 왜 대답이 없냐고 물었더니 "팀장님 지금 로그아웃 되어 있는데요"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이건 무슨 황당 시츄레이션!!! 난 온라인으로 되어 있는데 상대방에서는 로그오프로 되어 있다니...

메신저에 문자가 있나해서 여러번 로그온과 로그오프를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전화를 걸어 물어봤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의 대답은 똑같았습니다. "로그아웃 되어 있는데요"

당장 업무에 필요한 부분이라 프로그램을 삭제해서 다시 깔아보기도 하고 검색을 통해 이와 관련된 유사한 사래가 있나 확인한 후 수정해 보려고 했지만 뚜렷한 해결 방안이 나와있지 않아 해당 메신저 업체에 오류 메일 접수를 시켰습니다.

<고객센터에 오류사항이 잘 접수됐다고 온 메일>

답변이 오기전에 업무가 급한 저는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어 해결방법을 물어보고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 고객센터에서 알려준 해결 방법 -

1. 인터넷 정보에 쿠키 및 파일을 삭제합니다.

2. 프로그램에 있는 메신저 프로그램 및 파일을 모두 삭제합니다.

3. 백신 프로그램 설치 후 바이러스 체크를 한 후 프로그램을 재설치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같은 현상으로 나타났습니다. 2시간 후 메신저 로그인 확인 불가 현상에 대해 고객센터에서 답변이 왔습니다.

<고객센터에서 온 로그인 불가 현상에 대한 답변 내용>

주 내용은 차단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하나 차단을 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답변중에 황당했던건 답변 내용 3번에 해당하는 겁니다. 누가 네이트온에 싸이월드 아이디로 친구 추가를 한단 말입니까! 더 황당한건 번거로우시더라도 회원님과 상대방 모두 이용하시는 네트워크 환경을 확인해 보라는 겁니다.

제가 친·추 되어 있는 사람이 대략 90명정도...이 모든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네트워크 환경을 확인해 보라고 해야 하나요?!...ㅜㅜ

결국 주로 사용하는 메신저는 사용을 못하고 다른 메신저를 사용하여 그날 업무를 처리했습니다.

문제는 다음날(4일)이였습니다. S사의 메신저에 주업체 담당자들이 많은 상황이라 제 컴퓨터가 아닌 다른 컴퓨터에서 업무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메신저에 접속하자 마자 주위에서 쪽지 및 메신저로 무슨 메일을 보냈냐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장난치면 정말 친구에서 빼버린다는 소리까지 있었어요...ㅠㅠ

아침부터 뜬금없는 소리를 들은 저는 무슨 일인지 알아보기 위해 저에게 쪽지를 보낸 사람에게 내가 보낸 쪽지화면을 캡처해서 이미지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아침 9시 30분쯤 상대방이 받은 내가 보낸 쪽지>

그 쪽지를 확인하고 내가 쓰는 어투가 전혀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생각이 든게 해킹이였습니다.

- 메신저 해킹 관련 기사 -

* 네이트온 피싱' 8억 챙겨

* "돈 빌려달라" 메신저 해킹 다시 '활개'

* 혼쭐난 싸이월드, 개인정보취급 변경 철회 ´망신살´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메신저 사이트가 해킹당에 피싱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나두 해킹을 당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에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물었습니다.

그러나 담당자는 메신저 서버 자체에는 해킹을 당한게 없으니 고객님의 PC를 점검해보라고 답변을 해줬습니다.(원격으로 확인해서 진단 해줬으면 좀더 나은 서비스가 되었을텐데...메신저 원격 되잖아요...ㅠㅠ)

그럼 누가, 어디서 접속을 했는지 확인을 해달라고 했는데 제가 출근하면서 지갑을 놓구 출근하는 바람에 신분증을 모두  집에 두고와서 IP 추적은 하지 못했습니다.

메신저 자체에는 해킹 당한게 없다고 하니 뚜렷하게 확인할 방법이 없는 저는 말없이 전화를 끊었습니다.

고객센터 붙잡고 계속 이야기 해봤자 죄송하다는 말뿐 더이상 얻을것도 없을것 같아서 PC를 붙잡고 이렇게 저렇게 해보다가 메신저를 사용 못한다는 답답함에 업무의 절반을 투자하여 PC를 포멧해 버렸습니다.

메신저 하나때문에 PC포멧을 해본 경험은 처음이네요...ㅠㅠ

이제는 안전하다는 메신저 해킹! 도대체 어디까지가 안전할까요?!

회원 확보도 중요하고 컨텐츠 판매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이용하는 User들에게 어떻게 하면 좀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먼저하는게 우선이지 않을까요?!

지금도 어딘가에서 검은 그림자들은 당신의 ID를 노리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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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택시1,2,3에 등장하는 푸조406.(위 사진은 내용과 관련이 없음)
<출처: 청년의 꿈 블로그 http://blog.naver.com/kimsone34/90046911112>

'저녁에 식사도 든든히 먹었겠다, 술도 한잔 했겠다' 집에 편하게 가기 위해 택시를 기다렸습니다.

찐빵을 찌어내는 듯한 날씨에 조금이라도 걷기 싫어서 바로 내 앞에 정차하는 택시에 승차하게 되었죠.


택시 승차 후 택시 내에서 알 수 없는 냄새가 나서 기사님에게 차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했더니 신호등에 신호가 걸린 틈을 타 기사님이 뒤돌아서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회사 택시라 난 잘 모르겠는데요" (기사님)

여기까지는 괜찮았다. 회사 택시니깐 그러려니 했거든요.

근데 난 기사님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덩치는 곰만 했으며 나이는 많이 드신 듯 보였고 얼굴과 손등 주름은 엄청 많아 보였고 손톱은 손질을 안 하신 듯 지 처분해 보였습니다. 조금은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죠. 요즘 경기가 힘들 시기에 투잡(낮에는 막노동 밤에는 택시)하시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난 분위기를 바꿔보기 위해 기사님에게 "요즘 운전하시느라 많이 더우시죠?"(뱅뱅이)라고 말을 건넸는데 기사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짜증은 나지만 일을 끝내구 막걸리 한잔 하는 생각만 하면 기분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시원한 막걸리 한잔 좋죠~~~^^"

"어서 빨리 끝내고 종로로 넘어가 봐야 해요. 정재 형님이 막걸리 한잔 하자며 기다리고 있거든요."

난 아시는 형님이신가 보다 하며 대수롭지 않게 그냥 넘겨 짚고 이야기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그럼 오늘 술 한잔 하시려면 많이 버셔야겠네요...^^?"

"조금 벌었는데 종로 가면 정재형님이 술은 사실겁니다. 주변이 전부 정재형님 나와바리라서요. 근데 요즘은 늙어서..."

정재? 나와바리?!...내 머릿속으로 스쳐 가는 인물이 한명 있었다. 바로 정치깡패로 주목받은 후 1961년에 사형을 당한 그 사람. (♪~기사님이 말한 그 정재가 야인시대 이정재는 아니겠지~♬)
난 설마 그 사람이겠어라고 생각하고 있던 찰라...

"두환이 형님만 살아 계셨어도 정재 형님이 쪽방 신세는 안 지고 사시는 건데..."

이런!!! 기사님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그 사람을 말하고 있는 것이었다. 바로 동대문을 주름잡던 이정재. 난 다시 확인하고 싶어 기사님에게 물었다.

▲ 정치깡패 이정재의 실제 모습 <출처: 무제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jho9405/90036985698>

"설마 종로 야인시대에 나온 김두환 씨(아저씨가 무서워서 씨라고 붙었다)랑 싸우고 동대문을 장학했던 이정재 씨를 말하시는 건 아니시죠?! 그분 사형당해 죽었잖아요"

"이 사람이...아직도 살아 있는 분을 죽게 만드네...일 끝나고 막걸리 먹기로 했다니깐"(버럭)

이건 뭔소릴까? 이정재가 살아 있다?! 귀신이 곡할 노릇...난 그냥 날씨가 더우셔서 그러시나? 하며 농담처럼 흘러들었다.(안 그래도 무서운데 더 무섭게 소리를 지르시는지 몰라...ㅜㅜ)

일단 아저씨의 기분을 상하게 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다시 물었다.

"그럼 기사님이 이정재 씨(아저씨가 무서워서 계속 씨라고 붙었다...ㅠㅠ) 부하였어요?!"

"부하는 아니고 정재형님 구두 닦았어"

"구두요?"

"구두 닦으면서 정재형님 싸우는 거 다 봤거든"

"그럼 그때 기억이 생생하시겠네요?"

"대단했지...어느 누구도 정재형님을 이길 수 없었으니...정재형님을 많이 존경했는데 가까이는 가지 못하고 옆에서만 지켜봤어^^"
(근데 어느 순간부터 반말이 와갔는지 모르겠넹...^^)

난 뒷좌석에 앉았는데도 조심스럽게 안전 벨트를 착용했다. 무서웠다. 죽은 사람이 살아 있다고 하고 그 사람과 술을 마셔야 한다니...!!!

'정신 이상자 아냐? 약하셨나? 취하셨나? 요즘 케이블로 야인시대 보시나?'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다. 그러나 힐끔 힐끔 기사님을 살펴 봤는데 별 이상은 없어 보이셨다.

술이 알딸딸하게 취한 나는 하루의 피곤함이 밀려오면서 스스로 잠에 취해 있었고 기사님의 말은 흐릿하게 들려왔다.

'정재형님, 조금만 기다리쇼...일 금방 끝내고 바로 갈 테니...'

이런 내용의 전화 통화를 하고 계신듯했다. 정말 기사님의 정재사랑은 어떻게 말씀을 드릴 수 없을 정도이다. 뱅뱅이는 잠들기 전에 기사님에게 연세를 물어보고 '택시 운전 그만하셔야 할 텐데...'라고 속으로 이야기했다. 기사님의 나이는 60대 후반이라고 하셨고 못 배우고 말주변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셨다고 했다.

혹시 연세가 있으셔서 치매가 아니신지 내심 걱정도 됐지만 빨리 내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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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제가 어제(29) 저녁 11시쯤 택시를 타고 들어오면서 실제로 기사님과 했던 이야기를 기재 한 겁니다.
사진기가 없어서 택시를 찍지 못한 것도 아쉬운데 택시 회사랑 차량번호를 적어 두려고 메모장을 꺼내는 순간 휭~~~~하고 가시는 모습이 정재형님을 만나기 위해 빨리 가시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다.

술도 깨어오고 밥을 먹었더니 잠이 슬슬 밀려온다. 잠들기 전에 기사님을 위해 마음속으로 기도하며...

기사님 이제 운전 그만하시고 좀 쉬시면서 남은 인생 주위 동료분들과 웃으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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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6일. 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 아침 출근길. 아침 8시께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 ‘뱅뱅이’는 평소와 다름없이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며 출근을 하고 있었습니다.

8시 50분쯤 지하철 2호선 충정로 역에 도착하였고 5호선으로 갈아타려고 2호선에서 5호선으로 걸어갔습니다. 지하철이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황급하게 뛰어 내려가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문화시민(?^^;;)인 ‘뱅뱅이’는 내리는 사람이 전부 내린 뒤 지하철을 타려고 하는데 그 순간!!! 치~~~~하는 소리와 함께 지하철 문이 닫혔습니다.

출처 : 아이클릭아트 http://www.iclickart.co.kr/

이런 된장!!! 팔이 문 사이에 끼어버린 것입니다. 무리하게 타려고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기다리고 있던 승객들을 따라 조심스럽게 승차를 했을 뿐입니다.  아픈 것은 둘째치고 쪽팔림에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 대종상 영화제도 아니고, 스타도 아닌데 객실 안에 있는 출근길 시민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도망가고 싶은 생각 뿐이었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그렇게 참사가 벌어진 것입니다. 지하철 문 앞에 대기하고 있던 승객은 나를 포함해서 4명. 내리던 승객은 15명 정도 였습니다. 승객들이 내리고 지하철을 타려던 찰나 묻이 닫혀버렸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15초 밖에 안됐습니다. 20명에 가까운 사람이 내리고 타는데 15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안전사고의 위험이 불현듯 스쳐지나 갔습니다. 

"아직 장가도 가지 못했는데 이렇게 가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하철에 끌려가 대형참사가 날뻔한 상황이었습니다. 다행이 역무원이 발견을 해서 참사는 생기지 않았지만 아찔했습니다. 등에는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조금만 늦었더라도 뉴스에 나올 뻔 했습니다.

아침에 출근길이라 너무 정신이 없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일단 쪽팔림이 더 컸기에 누군가에게 참사 소식을 얘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무실에 와서 생각을 해보니 열차가 도착해서 15초도 안돼 문이 닫히고, 출발한 사실에 분통이 터졌습니다.

정차시간이 왜 그렇게 짧았는지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뱅뱅이는 도시철도공사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침마다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하는 시민인데 지하철이 승강장에 정차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라고 묻자, 안내원은 지하철 정차시간은 ‘30초’라고 말했습니다.

30초라. 생각보다 많이 짧았습니다.  과연 30초 동안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사우디 축구에서는 단 2초 만에 꼴을 넣은 동영상도 있었습니다.

            

<출처 : mgoon 홈페이지 http://www.mgoon.com/>

30 초면.15골? 코메디언 정준하씨는 자장면 한 그릇을 8초에 먹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30초에 4그릇 정도는 거뜬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나중에 무한도전에서 가능하다면 정준하씨가 지하철에서 내려가지고 자장면 4그릇 먹고 다시 타는 도전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엉뚱한 상상도 해봤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또 긴 시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 기억으로는 30초도 안된 시간에 지하철이 발차를 했습니다. 다시 도시철도공사 운전관리팀과 통화를 하면서 "항상 30초 정차 시간은 계속 지켜지고 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담당자는 초반에는 30초 정차로 진행을 하다가 탄력적으로 정차시간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탄력적 정차시간 효율만 생각하지 말고 ‘안전’우선해야


출퇴근길 각 역마다 정차하는 시간 조사내용

 예를 들어 승객이 많을 경우에는 30초가 걸릴 수 있고 적을 경우에는 10초도 걸릴 수 있고 20초도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즉 1인 기관사가 CCTC를 확인하면서 정차와 발차를 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특수요원 ‘공익’친구들이 나와서 모니터를 하기도 하지만, 이날 만일 역무원이 나와있지 않았더라면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정차시간 ‘10초’에서 ‘30초’  랜덤

 도시철도공사 운전관리팀에서 제가 이용한 열차의 CCTV를 확인해본 결과 정차 시간이 20초였습니다. (제 느낌에는 15초 정도 였던 것 같은데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지하철 5호선 충정로역은 역 자체가 휘어져 있어 맨 앞에서 운전하는 기관사가 눈으로 확인하기 조차 힘든 역입니다.

 기관사 앞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한다고 하더라도 미처 못 볼 수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도시철도공사 상담원 말에 의하면 현재 지하철 5∼8호선은 1인 기관사 체제로 운행되고 있으며, 이외 지하철은 2인 기관사 체제로 운행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1인 기관사 시스템보다 2인 기관사 시스템이 더 안전하겠다는 생각을 몸으로 직접 체험한 셈입니다.

 지난 4월 16일 서울 도시철도공사 사이트에 나온 보도자료를 보면, 교통약자 안전 업그레이드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도시철도공사는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고객이 편리하게 지하철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보도자료 보기
]

 안전문 설치로 지하철 사고율이 줄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도 중요하지만 승객들의 기본적인 승하차 확인을 통한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도시철도공사는 수시로 안전교육과 기관사들이 나가기 전에 일일 교육도 한다고 하는데 좀더 승객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과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랍니다. 지하철 정차 20초에 ‘뱅뱅이’는 장가도 못가고 큰 일 날뻔했습니다.

도시철도공사측에서 사건 다음날인 오늘 아침에도 전화가 와서 죄송하다는 말만 늘어 놓고 있네요...쩝!!!  다들 지하철 타실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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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발언에 아나운서들 ‘날선’ 비판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의 성희롱 발언논란에 대해 평소 말을 아끼던 아나운서들도 트위터를 통해 불쾌함을 토로했다.



강의원에 대한 불만은 KBS건 MBC건 예외가 아니었다. 트위터를 통해 강 의원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아나운서는 5명이나 됐다. “때려주고 싶다”는 반응에서부터 최고학력의 스펙에서 나온 발언의 경박함을 질타했다.

MBC 박경추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cityhunter33)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말을, 날씨만큼이나 짜증나게 하네요. 딸가진 아빠입장에서 한 대 때려주고 싶다”고 적었다.



KBS 윤수영 아나운서(@suziespace)  “강용석의 몰상식한 언행으로 하루종일 몹시 언짢고 불쾌하다”며 “최고 수준의 엘리트 코스를 밟은 사람이어서 더 씁쓸했다”고 말했다.

KBS 고은령 아나운서(@ko_ana)도 “강용석 의원, 하버드 학력의 법조인 출신. (하필이면 내가 있는 마포지역 의원..) 말도 안 되는 비하발언, 차라리 그의 주장대로 사실이 아니길”이라고 트윗을 날렸다.

MBC 오상진 아나운서(@SANGJINOH)는 “씁쓸하다. 저희 직업이 언급되다니…”라고 말했다.

독특한 클로우징 멘트로 인기를 모았던 신경민 전 앵커이자 현 MBC 논설위원(@mentshin)은 “현역의원의 성희롱객체가 학생,아나운서,대통령에서 여성의원,대권주자로 외연을 넓혔다”며 “미모 무기로 지도부입성한 여성의원이 피해봤고, 서울대,사시,하버드등 초일류스펙이 기초상식과 무관함을 보였죠. 30대정치입문,공천경위 궁금...선거구민의 허탈은 어찌할까요”라고 클로우징 멘트를 날렸다.

강 의원은 대학생들과 서울 마포의 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 도중 “아나운서가 되려면 다주어야 되는데 할 수 있겠느냐” 등의 아나운서 비하발언 논란으로 아나운서협회의 항의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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