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이용하여 자신이 세운 목표를 이루고 그 목표에 대해 만족한다면 그 목표가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내용을 생각해보라. 자신만을 생각하고 오로지 그 목표만을 위해 달려나갔다면 그 내용이 어땠는지를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목표는 하나의 마침표일 뿐이다."
그 목표를 이뤄가는데 중요한 건 내용이 어떻게 전개 되었느냐가 중요하다. 성공한다던가, 영화를 찍는다던가, 책을 출간한다던가, 이러한 것들은 하나의 목표일 뿐이다.
이러한 것들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전개 갈 것인가를 잘 생각해야 한다.
목표를 이뤘다고 해서 그 사람이 주목 받는 건 아니다. 물론, 주목을 받을 수 있으나 그 과정이 어땠냐에 따라 사람들의 이목이 갈라질 것이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인생에 목표를 세웠다면 정직하게 바르게 목표를 이뤄갈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는것 같다.
이쪽빽, 저쪽빽...알고 있는 지인들을 총 동원해 성공하는 사래들이 대부분이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직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가끔 이러한 생각을 하곤 한다.
뱅뱅이는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예전에 주위분의 권유로 읽은 책(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에서 이러한 내용이
생각난다.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맏겨라."
하나님인들 어떠하고 부처님인들 어떠하겠습니까...최선을 다하는게 우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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