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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2

박경추 아나운서 “한 대 때려주고 싶다.” 성희롱 발언에 아나운서들 ‘날선’ 비판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의 성희롱 발언논란에 대해 평소 말을 아끼던 아나운서들도 트위터를 통해 불쾌함을 토로했다. 강의원에 대한 불만은 KBS건 MBC건 예외가 아니었다. 트위터를 통해 강 의원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아나운서는 5명이나 됐다. “때려주고 싶다”는 반응에서부터 최고학력의 스펙에서 나온 발언의 경박함을 질타했다. MBC 박경추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cityhunter33)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말을, 날씨만큼이나 짜증나게 하네요. 딸가진 아빠입장에서 한 대 때려주고 싶다”고 적었다. KBS 윤수영 아나운서(@suziespace) “강용석의 몰상식한 언행으로 하루종일 몹시 언짢고 불쾌하다”며 “최고 수준의 엘리트 코스를 밟은 사람이어서 더.. 더보기
싱크로율 100%를 찾았다! 다들 더우시죠? 제가 즐겨들어가는 사이트 인데 오늘 더위를 날려주는 사진과 싱크로율 100%의 이미지를 찾았습니다. 시원한 더위 사진으로 날리시길 바랍니다...ㅋㅋㅋㅋㅋ 아직두 배아퍼 죽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웃음을 주신 프리에님(포틀넷 닉네임)에게 큰 감사 드립니다^^ ※ 만화컷 이미지는 다음 연재만화인 이스크라(이충호 작)의 컷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