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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택시1,2,3에 등장하는 푸조406.(위 사진은 내용과 관련이 없음)
<출처: 청년의 꿈 블로그 http://blog.naver.com/kimsone34/90046911112>

'저녁에 식사도 든든히 먹었겠다, 술도 한잔 했겠다' 집에 편하게 가기 위해 택시를 기다렸습니다.

찐빵을 찌어내는 듯한 날씨에 조금이라도 걷기 싫어서 바로 내 앞에 정차하는 택시에 승차하게 되었죠.


택시 승차 후 택시 내에서 알 수 없는 냄새가 나서 기사님에게 차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 했더니 신호등에 신호가 걸린 틈을 타 기사님이 뒤돌아서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회사 택시라 난 잘 모르겠는데요" (기사님)

여기까지는 괜찮았다. 회사 택시니깐 그러려니 했거든요.

근데 난 기사님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덩치는 곰만 했으며 나이는 많이 드신 듯 보였고 얼굴과 손등 주름은 엄청 많아 보였고 손톱은 손질을 안 하신 듯 지 처분해 보였습니다. 조금은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죠. 요즘 경기가 힘들 시기에 투잡(낮에는 막노동 밤에는 택시)하시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난 분위기를 바꿔보기 위해 기사님에게 "요즘 운전하시느라 많이 더우시죠?"(뱅뱅이)라고 말을 건넸는데 기사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짜증은 나지만 일을 끝내구 막걸리 한잔 하는 생각만 하면 기분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시원한 막걸리 한잔 좋죠~~~^^"

"어서 빨리 끝내고 종로로 넘어가 봐야 해요. 정재 형님이 막걸리 한잔 하자며 기다리고 있거든요."

난 아시는 형님이신가 보다 하며 대수롭지 않게 그냥 넘겨 짚고 이야기를 계속 이어갔습니다.

"그럼 오늘 술 한잔 하시려면 많이 버셔야겠네요...^^?"

"조금 벌었는데 종로 가면 정재형님이 술은 사실겁니다. 주변이 전부 정재형님 나와바리라서요. 근데 요즘은 늙어서..."

정재? 나와바리?!...내 머릿속으로 스쳐 가는 인물이 한명 있었다. 바로 정치깡패로 주목받은 후 1961년에 사형을 당한 그 사람. (♪~기사님이 말한 그 정재가 야인시대 이정재는 아니겠지~♬)
난 설마 그 사람이겠어라고 생각하고 있던 찰라...

"두환이 형님만 살아 계셨어도 정재 형님이 쪽방 신세는 안 지고 사시는 건데..."

이런!!! 기사님은 내가 생각하고 있는 그 사람을 말하고 있는 것이었다. 바로 동대문을 주름잡던 이정재. 난 다시 확인하고 싶어 기사님에게 물었다.

▲ 정치깡패 이정재의 실제 모습 <출처: 무제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jho9405/90036985698>

"설마 종로 야인시대에 나온 김두환 씨(아저씨가 무서워서 씨라고 붙었다)랑 싸우고 동대문을 장학했던 이정재 씨를 말하시는 건 아니시죠?! 그분 사형당해 죽었잖아요"

"이 사람이...아직도 살아 있는 분을 죽게 만드네...일 끝나고 막걸리 먹기로 했다니깐"(버럭)

이건 뭔소릴까? 이정재가 살아 있다?! 귀신이 곡할 노릇...난 그냥 날씨가 더우셔서 그러시나? 하며 농담처럼 흘러들었다.(안 그래도 무서운데 더 무섭게 소리를 지르시는지 몰라...ㅜㅜ)

일단 아저씨의 기분을 상하게 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다시 물었다.

"그럼 기사님이 이정재 씨(아저씨가 무서워서 계속 씨라고 붙었다...ㅠㅠ) 부하였어요?!"

"부하는 아니고 정재형님 구두 닦았어"

"구두요?"

"구두 닦으면서 정재형님 싸우는 거 다 봤거든"

"그럼 그때 기억이 생생하시겠네요?"

"대단했지...어느 누구도 정재형님을 이길 수 없었으니...정재형님을 많이 존경했는데 가까이는 가지 못하고 옆에서만 지켜봤어^^"
(근데 어느 순간부터 반말이 와갔는지 모르겠넹...^^)

난 뒷좌석에 앉았는데도 조심스럽게 안전 벨트를 착용했다. 무서웠다. 죽은 사람이 살아 있다고 하고 그 사람과 술을 마셔야 한다니...!!!

'정신 이상자 아냐? 약하셨나? 취하셨나? 요즘 케이블로 야인시대 보시나?'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다. 그러나 힐끔 힐끔 기사님을 살펴 봤는데 별 이상은 없어 보이셨다.

술이 알딸딸하게 취한 나는 하루의 피곤함이 밀려오면서 스스로 잠에 취해 있었고 기사님의 말은 흐릿하게 들려왔다.

'정재형님, 조금만 기다리쇼...일 금방 끝내고 바로 갈 테니...'

이런 내용의 전화 통화를 하고 계신듯했다. 정말 기사님의 정재사랑은 어떻게 말씀을 드릴 수 없을 정도이다. 뱅뱅이는 잠들기 전에 기사님에게 연세를 물어보고 '택시 운전 그만하셔야 할 텐데...'라고 속으로 이야기했다. 기사님의 나이는 60대 후반이라고 하셨고 못 배우고 말주변도 없어서 결혼도 못하셨다고 했다.

혹시 연세가 있으셔서 치매가 아니신지 내심 걱정도 됐지만 빨리 내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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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제가 어제(29) 저녁 11시쯤 택시를 타고 들어오면서 실제로 기사님과 했던 이야기를 기재 한 겁니다.
사진기가 없어서 택시를 찍지 못한 것도 아쉬운데 택시 회사랑 차량번호를 적어 두려고 메모장을 꺼내는 순간 휭~~~~하고 가시는 모습이 정재형님을 만나기 위해 빨리 가시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다.

술도 깨어오고 밥을 먹었더니 잠이 슬슬 밀려온다. 잠들기 전에 기사님을 위해 마음속으로 기도하며...

기사님 이제 운전 그만하시고 좀 쉬시면서 남은 인생 주위 동료분들과 웃으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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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기아의 에이스 윤석민은 자해설에 이어 트레이드설까지 나옵니다. 안 좋은 소식들이 인터넷에서 자주 떠돌고 있더군요.

그에 비해 기아의 좌완투수 양현종은 8개 구단 전체 순위 6위를 할 수 있는 큰 견인차를 하고 있습니다. 기아의 토종 에이스 윤석민과 양현종의 최근 몇 년간의 기록으로 살펴보면 에이스들의 엇갈린 운명은 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 기아의 토종 에이스 윤석민(좌)과 양현종(우)선수의 투구하는 모습 <출처 : 기아타이거즈 홈페이지>

2008시즌 기아는 전체 순위 6위에 머물면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선발 투수 중 단 한명만 10승 이상을 거뒀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바로 윤석민 선수입니다.

2007시즌 기아는 역대 두 번째 전체 순위 최하위를 기록했고, 팬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같은 해 윤석민 선수는 7승 18패를 기록하고도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습니다. 선발투수 중에 가장 많은 이닝(162이닝)을 소화하면서도 고군분투했던 그의 모습에 팬들은 사랑을 보냈습니다.

그는 팬들의 사랑에 힘을 얻어 2008시즌 팀 선발 최고승인 14승을 거둡니다. 팀 성적(57승)의 25%대를 차지하게 되죠. 비로써 기아의 진정한 에이스로 거듭나게 됩니다.



▲ 2009년 09월 30일 광주무등야구장, 윤석민이 장거리 러닝훈련에 앞서 스파이크끈을 조이고 있다.
   <출처 : 기아타이거즈 홈페이지>


2008년 윤석민이 두각을 보이는 반면 양현종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2008시즌 양현종의 성적은 5패 5홀드를 기록했습니다.



▲ 2008시즌 기아 투수들의 성적표 <출처 :기아타이거즈 홈페이지>


양현종 선수가 조금만 더 힘을 냈더라면 플레이오프에 올라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드디어 2009시즌 기아는 확실한 에이스 윤석민을 앞세워 도약의 발판을 만듭니다.

윤석민은 시즌 초반 선발과 마무리 투수로 왔다갔다하며 많은 승수를 챙기지 못한 반면 양형종 선수는 12승을 챙기며 기아 V10의 큰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 기아가 V10을 달성한 후 선수들의 행가래를 받고 있는 조범헌 감독. <출처 : 기아타이거즈 홈페이지>


윤석민, 양현종 뿐만 아니라 외국인 투수 로페즈와 구톰슨, 서재응까지 기아 선발진은 최고의 투수를 보유하고 있는 팀이었다. 선발진을 든든하게 만들어준 유동훈의 핵 잠수함급 구질은 최고의 전성기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승리는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다고 봅니다.


▲ 2009시즌 기아 투수들의 성적표 <출처 : 기아타이거즈 홈페이지>

그러나 V10의 기쁨도 잠시, 기아는 2010시즌에 하위권을 허덕입니다. 2009시즌 불을 뿜어내던 방망이는 사라졌습니다. 투수들도 하나 둘씩 무너 졌습니다. 용병 에이스 로페즈는 18경기 중 1승밖에 못했습니다. 윤석민은 현재 부상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8일 인척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SK전에서 다 잡은 승리를 놓쳤습니다. 윤석민은 오른 주먹으로 라커를 내리쳐 새끼손가락 골절상을 당했습니다.



▲ 03월 22일 2010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윤석민 선수. <출처 : 기아타이거즈 홈페이지>


이런 행동을 본 팬들은 윤석민의 모습은 자해를 했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자해설입니다.

<윤석민 선수 자해 관련 기사>

‘자해 시도’ 윤석민, 심경고백 “너무 거만해 진 것 같아”

KIA 윤석민, 자해로 인한 손가락 골절 부상

기아 윤석민 자해…로페즈까지 부진, 기아 최대 위기 봉착

윤석민 자해 '팬들에게 너무 죄송'

이에 윤석민은 자신이 관리하고 있는 미니홈피에 자신의 행동에 대해 미안하다는 그을 남기며 그때 심정을 글로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당시만 해도 윤석민 선수의 미니홈피는 열려 있는 상황이었으니 현재는 그의 미니홈피를 방문해도 볼 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 윤석민 선수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사과의 글. <출처 : 윤석민 미니홈피>


▲ 사과의 글을 올렸을 때 찾은 윤석민 선수의 미니홈피의 모습(좌)과 최근에 찾아간 그의 홈피는 없어졌다.
   <출처 : 윤석민 미니홈피>


이로써 윤석민은 부상과 함께 2010시즌은 마감할 수도 있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기아에는 토종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남아 있다.



▲ 04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4회말 2사 만루 위기를 삼진으로 넘긴 양현종이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 <출처 : 기아타이거즈 홈페이지>

현재 그의 성적은 12승 3패. 팀 전체 순위 6위에 머무르고 있는 기아의 성적과 비교하면 양현종의 승률은 팀 성적 38승 53패에 3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아의 현재 순위 6위?! 2008시즌에도 기아는 6위로 시즌을 마감한 점과 비교해 보면 그때와 지금의 에이스는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타이거즈가 6위를 했을때 팀 성적 및 10승 이상 투수

 해태 타이거즈
       - 2000시즌 팀 순위 6위 / 성적 57승 72패 4무 / 10승 이상 투수 1명(최상덕 12승 6패)

 기아 타이거즈
       - 2008시즌 팀 순위 6위 / 성적 57승 69패 / 10승 이상 투수 1명(윤석민 14승 5패)
       - 2010시즌 팀 순위 6위 / 성적 38승 53패 / 10승 이상 투수 1명(양현종 12승 3패-現)



여기서 재미있는 부분은 타이거즈가 전체 순위 6위를 했을 때 10승 투수는 단 한명 밖에 안 나왔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2000시즌 2008시즌에는 순위도 같으면 승도 같다는 것입니다. 올해에 또 57승을 하고 6위 성적을 낸다면 기아의 6위 징크스...

윤석민 선수가 2008시즌에 있었다면, 2010시즌에는 양현종이 기아를 지키고 있는거 같아요. 물론, 기아의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하고 있지만요^^

토종 에이스의 운명이 V10을 전후로 해서 이렇게 엇갈리게 되다니. 윤석민 선수의 빠른 쾌유와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그라운드에서 빨리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 기아 토종 에이스 윤석민 선수와 양현종 선수의 데뷔 이후 성적. <출처 : 네이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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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6일. 한 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 아침 출근길. 아침 8시께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 ‘뱅뱅이’는 평소와 다름없이 버스와 지하철을 갈아타며 출근을 하고 있었습니다.

8시 50분쯤 지하철 2호선 충정로 역에 도착하였고 5호선으로 갈아타려고 2호선에서 5호선으로 걸어갔습니다. 지하철이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 황급하게 뛰어 내려가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문화시민(?^^;;)인 ‘뱅뱅이’는 내리는 사람이 전부 내린 뒤 지하철을 타려고 하는데 그 순간!!! 치~~~~하는 소리와 함께 지하철 문이 닫혔습니다.

출처 : 아이클릭아트 http://www.iclickart.co.kr/

이런 된장!!! 팔이 문 사이에 끼어버린 것입니다. 무리하게 타려고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기다리고 있던 승객들을 따라 조심스럽게 승차를 했을 뿐입니다.  아픈 것은 둘째치고 쪽팔림에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 대종상 영화제도 아니고, 스타도 아닌데 객실 안에 있는 출근길 시민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도망가고 싶은 생각 뿐이었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그렇게 참사가 벌어진 것입니다. 지하철 문 앞에 대기하고 있던 승객은 나를 포함해서 4명. 내리던 승객은 15명 정도 였습니다. 승객들이 내리고 지하철을 타려던 찰나 묻이 닫혀버렸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15초 밖에 안됐습니다. 20명에 가까운 사람이 내리고 타는데 15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안전사고의 위험이 불현듯 스쳐지나 갔습니다. 

"아직 장가도 가지 못했는데 이렇게 가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하철에 끌려가 대형참사가 날뻔한 상황이었습니다. 다행이 역무원이 발견을 해서 참사는 생기지 않았지만 아찔했습니다. 등에는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조금만 늦었더라도 뉴스에 나올 뻔 했습니다.

아침에 출근길이라 너무 정신이 없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일단 쪽팔림이 더 컸기에 누군가에게 참사 소식을 얘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무실에 와서 생각을 해보니 열차가 도착해서 15초도 안돼 문이 닫히고, 출발한 사실에 분통이 터졌습니다.

정차시간이 왜 그렇게 짧았는지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뱅뱅이는 도시철도공사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침마다 지하철 5호선을 이용하는 시민인데 지하철이 승강장에 정차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라고 묻자, 안내원은 지하철 정차시간은 ‘30초’라고 말했습니다.

30초라. 생각보다 많이 짧았습니다.  과연 30초 동안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사우디 축구에서는 단 2초 만에 꼴을 넣은 동영상도 있었습니다.

            

<출처 : mgoon 홈페이지 http://www.mgoon.com/>

30 초면.15골? 코메디언 정준하씨는 자장면 한 그릇을 8초에 먹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30초에 4그릇 정도는 거뜬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나중에 무한도전에서 가능하다면 정준하씨가 지하철에서 내려가지고 자장면 4그릇 먹고 다시 타는 도전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엉뚱한 상상도 해봤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또 긴 시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 기억으로는 30초도 안된 시간에 지하철이 발차를 했습니다. 다시 도시철도공사 운전관리팀과 통화를 하면서 "항상 30초 정차 시간은 계속 지켜지고 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담당자는 초반에는 30초 정차로 진행을 하다가 탄력적으로 정차시간을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탄력적 정차시간 효율만 생각하지 말고 ‘안전’우선해야


출퇴근길 각 역마다 정차하는 시간 조사내용

 예를 들어 승객이 많을 경우에는 30초가 걸릴 수 있고 적을 경우에는 10초도 걸릴 수 있고 20초도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즉 1인 기관사가 CCTC를 확인하면서 정차와 발차를 정하는 것입니다. 물론 특수요원 ‘공익’친구들이 나와서 모니터를 하기도 하지만, 이날 만일 역무원이 나와있지 않았더라면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정차시간 ‘10초’에서 ‘30초’  랜덤

 도시철도공사 운전관리팀에서 제가 이용한 열차의 CCTV를 확인해본 결과 정차 시간이 20초였습니다. (제 느낌에는 15초 정도 였던 것 같은데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지하철 5호선 충정로역은 역 자체가 휘어져 있어 맨 앞에서 운전하는 기관사가 눈으로 확인하기 조차 힘든 역입니다.

 기관사 앞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한다고 하더라도 미처 못 볼 수가 있는 곳이었습니다. 도시철도공사 상담원 말에 의하면 현재 지하철 5∼8호선은 1인 기관사 체제로 운행되고 있으며, 이외 지하철은 2인 기관사 체제로 운행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1인 기관사 시스템보다 2인 기관사 시스템이 더 안전하겠다는 생각을 몸으로 직접 체험한 셈입니다.

 지난 4월 16일 서울 도시철도공사 사이트에 나온 보도자료를 보면, 교통약자 안전 업그레이드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도시철도공사는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고객이 편리하게 지하철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보도자료 보기
]

 안전문 설치로 지하철 사고율이 줄고,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도 중요하지만 승객들의 기본적인 승하차 확인을 통한 안전이 최우선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도시철도공사는 수시로 안전교육과 기관사들이 나가기 전에 일일 교육도 한다고 하는데 좀더 승객에 대한 적극적인 교육과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랍니다. 지하철 정차 20초에 ‘뱅뱅이’는 장가도 못가고 큰 일 날뻔했습니다.

도시철도공사측에서 사건 다음날인 오늘 아침에도 전화가 와서 죄송하다는 말만 늘어 놓고 있네요...쩝!!!  다들 지하철 타실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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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째 타이거즈 광팬인 저도 요즘 기아보면 참 답답합니다. 가뜩이나 날씨도 더운데 경기보면 진땀 납니다.

지난해 우승할 때만해도 기아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7년 만에 돌아온 김상현의 부활과 외국인 용병 로페즈의 활약이 올해에도 기대됐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지금 기아는 땀에 흠뻑 젖은 새끼 호랑이입니다. 보고 있으면 속이 탑니다.

기아가 왕년에 어떤 팀이었습니까? 대한민국에서 야구 좀 한다 싶은 사람들은 죄다 타이거즈를 거쳐갔습니다.

김종모, 김봉연, 선동열, 김성한, 조계현, 이순철, 한대화, 장채근, 이종범 등... 이름만 들어도 ‘아~해태 타이거즈(이하 해태)!’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포스가 느껴지는 분들입니다.


기아의 전신인 해태 어땠나요.

한국야구 출범 이후 2000년까지 총 19시즌 동안 9회 우승을 했으며 1997년까지는 매 시즌 골든 글러브가 탄생했습니다. 한국 야구사를 쓰는 좋은 팀이었습니다.


지난 1991년에는 6명의 선수가 골든 글러브에 선정이 됐을 정도입니다. 총 10개 포지션 가운데 투수(선동열), 포수(장채근), 1루수(김성한), 3루수(한대화), 외야수(이순철, 이호성)가 선정됐습니다. 야구사에서 최초라고 생각합니다.

▲ 출처 : 네이버 검색 결과 [한국시리즈 역대 우승팀]

해태는 준우승은 한번도 하지 않고 우승만 9번을 한거보면 이 당시 해태는 도 아니면 모 스타일의 팀 이였을 것 같다.

지난 2009시즌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해태시절 최고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진풍경이 그려졌다. 김종모를 비롯하여, 김봉연, 선동열, 김성한 등이들에게 붉은색과 검은색 해태 유니폼을 입혀 놓으면 해태가 돌아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출처 : 알코루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taekwnv/100081306069


그러나
아쉽게도 IMF위기가 터지면서 타이거즈를 지원한 해태가 위기를 맞으면서 해태는 사라졌습니다.

그것을 기
아가 이어받은 것입니다. 해태의 V10은 볼 수 없게 됐습니다.

그러나 팀 명이 해태에서 기아로 바뀐 후 타이거즈의 V10 달성을 기대했지만,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2001년 이종범 선수가 선수가 일본 주니치 드레곤즈로 이적을 하고, 기아로 팀이 바뀐 후 부임한 김성한 감독의 선수 구타 사건 등 많은 ‘악재’가 생겼습니다. V10을 목말라하던 기아 펜들에게 팀 창단 사상 전체 팀 최하위 2번(2005년, 2007년)은 씻을 수 없는 수치였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다 잊게 해준 건 2009시즌이었죠.

시즌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돌았고, 7년 만에 LG에서 기아로 돌아온 김상현의 방망이는 전국 기아 펜들을 하나같이 흥분시켰습니다. 시원하게 때리는 그의 홈런 한 방은 그 동안 타이거즈의 불운과 치욕을 한방에 씻어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V10의 한을 풀어줬습니다.

그의 방망이와 함께 팀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기아는 2009시즌 우승과, 끝내기 홈런을 친 나지완 선수는 MVP를 수상했습니다.


▲ 출처 : 기아타이거즈 홈페이지 http://www.tigers.co.kr/


겨우 부활해서 호랑이가 됐나 싶었더니 올해 아주 죽을 쑤고 있습니다.

▲ 출처 : 기아타이거즈 홈페이지 http://www.tigers.co.kr/

7월 현재까지의 평균 승률은 4할을 조금 넘는 상황에 최하위 한화와는 2게임차입니다. 장마 비에 홀딱 적은 호랑이 꼴입니다. 승률은 타이거즈 창단(기아도 포함해) 29년 역사상 꼴찌에서 3번째입니다. 아직 경기가 남았다고는 하지만, 답답합니다.


                                     ▲ 출처 : 기아타이거즈 홈페이지 http://www.tigers.co.kr/

답답한 마음으로 오래간만에 들어가본 기아타이거즈의 홈페이지는 새롭게 개편을 했더군요.

                                  ▲ 출처 : 기아타이거즈 홈페이지 http://www.tigers.co.kr/


V10을 이루고 새롭게 개편했나 봅니다. 그런데 그 개편한 홈페이지에서는 연패 소식만 업데이트 됩니다. 그나마 ‘양현종 선수(12승)의 활약으로 기아가 꼴찌는 면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 출처 : 기아타이거즈 홈페이지 http://www.tigers.co.kr/


타이거즈 왜 이 모양이 됐을까요? 15년 전 지방에서 살고 있을 때 광주에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 기사분과 이런 대화를 한 기억이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히 남아 있습니다.

택시기사 : "그거 아요? 해태가 왜 야구를 잘하는지?"
뱅뱅이 : "글쎄요...선수들이 잘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택시기사 : "아따, 답답한 소리하고 있네~악과 깡이 강해서 그란당께요. 김응룡이가 서울에서 야구지고 내려오믄 장성에서 버스를 세워블고 선수들을 광주까지 뛰어오게 만들어븐당께요"
뱅뱅이 : " 정말요?"
택시기사 : "그란당께. 그래서 선수들이 안질라고 악으로 깡으로 시합에서 안 질라고 해블제"
.
.

택시 기사님은  재미있게 들으라고 한 소리지만 그 당시 택시 기사님의 자부심은 대단했다. 타이거즈는 사람들에게 활력을 주는 박카스였다. 그 기사님의 말마따나 기아가 해태의 정기를 제대로 이어받지 못했나?라는 엉뚱한 상상도 해봤습니다.

타이거즈 선수님들하. 제발 당신들을 잊지 않고 사랑해준 펜들에게도 이제 희망 좀 주세요. 어릴 때 해태를 보고 자란 제가 지금은 기아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타이거즈라는 자부심이죠!!!

당신들을 위해 펜들이 목청껏 소리 높여 부르는 응원가에서 말하듯 최선을 다하는 기아타이거즈가 되어 주세요. 1등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왜들 그래요. 맨날 꼴등만 해본 사람처럼. 왜들 그래요. 시즌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포기한 것처럼. . 제발 좀 이겨서 기쁨 좀 주세요. 

“♪~영원한 승자 기아타이거즈 go go go 우리가 간다
패자는 비켜라 win win win 우린 이겼다
기아타이거즈 달려라 끝까지 우린 승리뿐이다.
나가자 무적의 기아타이거즈~ ♪♬”


                         ▲ 출처 : KBO 한국야구위원회 사이트 http://www.koreabaseb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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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발언에 아나운서들 ‘날선’ 비판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의 성희롱 발언논란에 대해 평소 말을 아끼던 아나운서들도 트위터를 통해 불쾌함을 토로했다.



강의원에 대한 불만은 KBS건 MBC건 예외가 아니었다. 트위터를 통해 강 의원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아나운서는 5명이나 됐다. “때려주고 싶다”는 반응에서부터 최고학력의 스펙에서 나온 발언의 경박함을 질타했다.

MBC 박경추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cityhunter33) “국회의원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말을, 날씨만큼이나 짜증나게 하네요. 딸가진 아빠입장에서 한 대 때려주고 싶다”고 적었다.



KBS 윤수영 아나운서(@suziespace)  “강용석의 몰상식한 언행으로 하루종일 몹시 언짢고 불쾌하다”며 “최고 수준의 엘리트 코스를 밟은 사람이어서 더 씁쓸했다”고 말했다.

KBS 고은령 아나운서(@ko_ana)도 “강용석 의원, 하버드 학력의 법조인 출신. (하필이면 내가 있는 마포지역 의원..) 말도 안 되는 비하발언, 차라리 그의 주장대로 사실이 아니길”이라고 트윗을 날렸다.

MBC 오상진 아나운서(@SANGJINOH)는 “씁쓸하다. 저희 직업이 언급되다니…”라고 말했다.

독특한 클로우징 멘트로 인기를 모았던 신경민 전 앵커이자 현 MBC 논설위원(@mentshin)은 “현역의원의 성희롱객체가 학생,아나운서,대통령에서 여성의원,대권주자로 외연을 넓혔다”며 “미모 무기로 지도부입성한 여성의원이 피해봤고, 서울대,사시,하버드등 초일류스펙이 기초상식과 무관함을 보였죠. 30대정치입문,공천경위 궁금...선거구민의 허탈은 어찌할까요”라고 클로우징 멘트를 날렸다.

강 의원은 대학생들과 서울 마포의 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 도중 “아나운서가 되려면 다주어야 되는데 할 수 있겠느냐” 등의 아나운서 비하발언 논란으로 아나운서협회의 항의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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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더우시죠?

제가 즐겨들어가는 사이트 인데 오늘 더위를 날려주는 사진과 싱크로율 100%의 이미지를 찾았습니다.

시원한 더위 사진으로 날리시길 바랍니다...ㅋㅋㅋㅋㅋ

아직두 배아퍼 죽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웃음을 주신 프리에님(포틀넷 닉네임)에게 큰 감사 드립니다^^




※ 만화컷 이미지는 다음 연재만화인 이스크라(이충호 작)의 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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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핑을 하다 안중근 의사 서거 100주년 기념 이벤트가 있길래 들어봤더니 아래와 같이 송일국씨가 안중근의사 역활을 맡은 연극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더군요.

이또 히로부미를 총으로 살해하고 옥살이를 당하다 사형당한 그의 모습을 연극으로 그려낸 이번 공연은 국민배우로 반열에 우뚝 올라선 송일국씨가 주연으로 나온다는 소식을 접했어요.

송일국씨는 주몽에서 절정에 오르는 연기를 보여준 후 M본부에서 만화를 원작으로 한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로 연기감을 이어갔으면 좋았으려만...주몽의 기대에 못미치는 결과를 얻었었죠?!^^

이번 연극 무대에서 그가 보여주는 연기력이 너무 기대되요.

아래는 누리의 공연이야기에서 진행중인 이벤트를 퍼온거에요^^


출처 : 누리의 공연이야기 http://cafe.naver.com/nuristory


1910년 3월 36일. 안중근 의사의 사형이 집행되던 날.
올해가 바로 안중근 의사 서거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일본으로부터 나라를 되찾고자 했던 그의 모습을 연극무대에서 다시 한번 볼수 있다.

주몽으로 국민 배우의 반열에 오른 송일국이 안중근역을 맞아 이목이 주목되는 연극 [나는 너다].

안중근 서거 100주년 기념 이벤트 「안중근의사에게 수여된 훈장과 하헐빈역에서 이또 히로부미를 저격한 날짜는?」

이벤트 참가하기

추첨을 통해 1분(2장)께 초대권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벤트 기간 : ~07월 23일

공연명 : 연극<나는 너다>
공연장소 : 국립극장 KB하늘극장
초대권 공연일자 : 2010.07.31
초대권 공연시간 : PM 07:00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출처 : 네이버 카페 '누리의 공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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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원룸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어차피 혼자사는 거라 집은 그리 안커도 된다고 생각했으며 짐도 많지 않아서 작은 집이면 내가 살기에는 충분했던 시절이었다.

먹는걸 좋아하는 나로써는 꼭 필요한 생활용품인 냉장고(이하 요녀석)를 중고로 구입했다. (이때 당시 8만원에 구입했나?!~)

요녀석과 함께한지 4주년이 되었다.

원룸생활 4주년과 함께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요녀석을 버리고 새로운 녀석으로 영입을 할까 했는데 요즘 물가가 만만치 않은 상황이라 그냥 좀더 생활하기로 했다. 그래서 4년동안 열고 닫히는데 고생한 녀석에게 뭔가 변화를 줘봐야 겠다라고 생각한 나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바로 누런때를 제거해줘야 겠다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일명 리폼!!!

<준비물>
냉장고 사이즈를 측정한 후 필요한 물품을 준비한다.
- 시트지(저는 깔끔한 고광택 펄 시트지를 구입했어요^^), 줄자, 칼, 30Cm 플라스틱 자, 걸레.


<준비 1> 아래 사진은 4년동안 나와 함께 동거동락한 골드스타. 줄자를 이용해 냉장고에 시트지를 부착할 부분을 줄자로 사이즈 측정을 한다.

요녀석은 틀을 제외한 안쪽 부분을 줄자로 측정했다.


냉장고 정면에서 찍은 골드스타의 모습.


냉장고의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는 손잡이. 완전히 낧은 골드스타의 손이다...ㅠㅠ

냉동실 문에 있는 하얀부분은 식당 광고 메뉴판이 붙어 있던 자리인데 너무 오래되서 그 부분만 빼고 주위가
노랗게 변해있다...ㅠㅠ 뿐만 아니라 출고 당시 냉장고의 시각적인 효과를 준 상단로고도 거의 사라지고 보이지 않는다.

<준비 2> 사이즈를 측정했으면 시트지 재단을 하는데 최대한 측정한 사이즈에 맞게 재단을 해야한다.

<준비 3> 재단한 시트지를 부착하기 전에 걸레로 냉장고 주위를 깨끗히 닥아 줘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트지 않에 먼지와 함께 공기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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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1> 재단한 시트지를 붙이고 하는 부분에 부착해줍니다. 이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 시트지를 붙일때는 그냥 붙었다가 낭패를 볼수 있으므로 30Cm 플라스틱 자 같은걸 이용해서 붙이는 방향으로 쓸어주면서 붙여야 공기가 들어가지 않고 깔끔하게 붙일 수 있습니다.^^

<작업 2> 시트지를 붙이면서 조금씩 들어간 공기를 칼로 살짝 찢어준 후 공기가 빠지게 눌러줍니다.

<작업 3> 남는 시트지를 이용해서 빈공간을 채워줍니다. 채워줄때 그냥 재단해서 붙이는 것보다 사이즈를 측정해서 붙어주시는게 더욱더 깔끔합니다.

<작업 완료>

이렇게 작업하면 모두 완성이 됩니다. 비교적 간단하다고 생각했는데 2시간정도 걸린거 같아요^^

아래 사진은 변신한 골드스타와 비교 사진입니다.


깔끔하게 변신한 골드스타의 상단 모습.(좌) 냉동실과 냉장실을 분리해주는 가운데 부분까지 작업하여 좀더
완성미를 높여줬어요.(우)^^


하하하...골드스타의 모습은 어디 갔을까요?! 이젠 골드스타가 아니라 화이트 스타라고 불러야 겠어요^^



변신전 골드스타(좌측)와 변신 후 골드스타(우측) 사진을 보면 확연한 차이를 한눈에 알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을 보면 더욱더 깔끔해진 골드스타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녀석을 변신시키면서 깔끔하게 변할 녀석을 생각하니깐 작업하는 내내 즐겁더라구요...^^ 나중에 꽃무늬 스티커나 큐빅을 구입해서 좀더 멋진 모습으로 변신을 시켜줘야 겠어요^^

주위에 오래된 물건이 있으면 버릴께 아니라 리폼이 가능한 제품은 이와 같이 작업하여 사용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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